며칠 전에 매니저 한명 퇴사해서 새로운 파견매니저가 옴
난 카운터 러너 했었는데 메뉴 올려놓고 왔더니 그 파견매니저가 여기 내가 버거랑 음료 다 올려놨으니 감자만 퍼서 좀 나가달래
그래서 감자 몇개 있나 보고 퍼서 나갔더니 손님이 나는 불고기2 빅맥1 시킨게 아니라 불고기1 빅맥1 맥너겟1 시킨 거라고 함
그래서 확인해보니 잘못 나간게 맞아서 금방 바꿔드린다 하고 어셈한테 맥너겟 좀 달라했는데 그새에 자리잡아야한다고 가버림
그래서 난 자리잡는댔으니 곧 오겠지… 싶어 맥너겟 봉투에 영수증 붙여서 그 따뜻한곳 거기 올랴놨는데 매니저가 00씨 이거 뭐예요? 물어봄 그래서 내가 상황설명함
근데 그럼 여기놔둘게 아니라 손님한테 갖다드려야죠 하면서 꼽주는 거임
그리고 그 매니저랑 떠들고있던 파견매니저 지가 실수한 거면서 먹고가는 거니까 매장안에 계시겠네 니가 찾아서 주고와라 ㅇㅈㄹ
물론 더블체크 안한 내잘못도 있음 당연함 근데 보통 매니저급이면 그냥 맞게 줬겠거니 생각하지 않냐
그리고 매니저는 주방 지키고 제일 짬덜찬 내가 그런일 헤야하는 건 맞는데 최소한 지가 실수했음 아 내가 실수했네 미안하다 손님한테 좀 갖ㄷㅏ줄 수 있냐 이런 말이라도 하던지 그럼 나도 그냥 기분좋게 갔다줬을 건데 오로지 100퍼 내실수인척 ㅋㅋ
다른알바 구하면 당장퇴사함 진심
하 ㅋㅋㅋ 듣기만 해도 짜증나네 매니저들 모여서 노가리 좀 까지말고 정신이나 처려라 제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