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갱년기 우울증 걸린 부모 밑에서 시달리고 밥도 안차려줘서 거의 굶고 다니는데
오늘 오프닝 하고 휴식 가려니까 사람들이 날 대하는 태도 보고 울고싶었다
힘들었지 하시면서 아직 모닝 시간인데 버거 먹고싶은거 있음 말하라고 만들어주겠다고 하시고..
지금 시간에 버거 먹는거 민폐니까 맥머핀 먹겠다고 하니 다들 농담하시면서 든든히 먹고오라하시고..
매니저님은 슬쩍 오셔서 유명 베이커리에서 사온 쿠키 사물함에 넣어놓았으니 먹으라고 말씀하시고..
해쉬 안찍었는데 해쉬 방금 나온거 있으니까 챙겨가라고 넣어주시고...
집에서 못받는 사랑 맥날에서 받으니까 내게 너무 과분한거 같기도 하다
오늘 오프닝 하고 휴식 가려니까 사람들이 날 대하는 태도 보고 울고싶었다
힘들었지 하시면서 아직 모닝 시간인데 버거 먹고싶은거 있음 말하라고 만들어주겠다고 하시고..
지금 시간에 버거 먹는거 민폐니까 맥머핀 먹겠다고 하니 다들 농담하시면서 든든히 먹고오라하시고..
매니저님은 슬쩍 오셔서 유명 베이커리에서 사온 쿠키 사물함에 넣어놓았으니 먹으라고 말씀하시고..
해쉬 안찍었는데 해쉬 방금 나온거 있으니까 챙겨가라고 넣어주시고...
집에서 못받는 사랑 맥날에서 받으니까 내게 너무 과분한거 같기도 하다
받은만큼 더 열심히 해
근데 직접 차려먹음 되는거 아님?
밥은 니가 좀 차려드려라 그것도못하냐? 부모님 갱년기로 우울한데 니 기분만 중요해? 뭐 이런새끼가 다있냐 내 동생새끼 보는거같네
집에서 쌀도 못씻게 하는데 어카라고
밥 차려드리면 전부다 싱크대에 버리시는데 나도 해볼건 다해보고 포기한거라곤 생각안함?
확증편향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디씨 평균이지 - dc App
얼마나 병신처럼 여기저기 힘든척 티내고 다녔으면 주위사람들이 저럴까 생각 안해봄?
화이팅
갱년기가 심하게 오셨나?호르몬 치료도 있대그리고엄마가 몸도 힘들고 들쭉날쭉한 신체리듬과 기분이 그런 상태에서 자식이나 남편이 본인은 생각해 주지 않는 것 같아서 그럴 거야무기력증도 같이 오는 것 같더라그럴 때일수록 밥하기 싫은 땐 식사도 사 드리고갱년기 영양제(화애락/리피어라)도 선물하면서 얘기를 좀 나눠봐어디 가서 우리 엄마 갱년기라 나 관심 못 받는다 그러지 말고 - dc App
근데 집안 사정을 크루원들이 어케 알게된거임??
글좀 똑바로 읽어라 딱한 사정때문에 그런게 아니잖아 - dc App
돈 벌어서 독립하고 부모랑 연 끊는게 나음 직장동료든 뭐든 가족이 아닌 타인한테서 가족보다 더 큰 위로를 받을 정도면 더이상 가족이 아님 단순하게 피가 섞었다, 나를 낳아줬다 라는 걸로 부당한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음 잘 되길 바란다
직장동료가 좋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