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4개월만에 맥날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데

여전히 신입들때문에 힘들었다 ㅇㅈㄹ하더라.

 

시발 놀러왔냐 어차피 같은시간 일하고 힘들면 뭐 어떻냐 걍 받아들이고 즐겁게 일이나 하지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일할 때도 어떻게 이 신입을 잘 적응시킬까 생각은 못하고

고작 시급 100원 높은 주제에 다른 옷 입었다고 사람 무시하고, 갈구고, 뒷담하고, 누구는 S급이니 누구는 폐급이니 평가질하는거 역겨웠는데 진짜 여전하더라


그렇게 텃세질 해대니까 뉴비들 한달도 못채우고 그만둬서 사람없고, 맨날 교육시키고 악순환인걸 이 병신들은 모를까


다른 알바들 처우가 최악인데가 많은데 비해 맥날 처우는 최소한 법적인거 다 지켜주니까 최소 평타치고,

개인 상황에 따라서 스케쥴 근무제, 고용보험, 근로자 지위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진짜 많아서 지인들한테 추천해줄만한데

이 문화만큼은 진짜 병신같다.


나는 초단위로 다툴정도로 바쁨 + 여초 + 사람들과 부대끼고 접촉이 많음 + 일하는 표정이 씹창인 사람이 있다

알바든 직장이든 이 4개 중에 2-3개 이상 겹치면 무조건 거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