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교수 연줄로 교수 자회사인 5인 좆소에서 일했는데
정적인 일 안 맞고 소극적이니 전화대응 못 하고 야근필수라
생활패턴+건강+의욕+삶의 목표 잃은 채 퇴사함
죽지못해 산다는 느낌으로 살았는데 그나마 다른 브랜드보다
여러가지 규정이 잡혀있으니 적응하기 쉬웠던 거 같음

계속 육체적으로 움직이니 안 좋은 생각에 매몰될 틈 없고
사람하고 계속 마주치니 인사나 대화하는 것도 많이 늘었고
그렇다고 많이 관여하진 않아서 솔플하기도 좋고
체력도 늘고 자세도 펴지고 알바한지 몇개월이 지나도
현타가 와도 크게 오지 않으니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