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근무했음. ㅇㅇ
굉장히 손님이 많고 바쁜데 트레이 닦고 트레이 매트 깔아서 카운터 갖다 놓고 다시 수거해서 반복하는 걸 가장 많이 했다.
틈틈이 컵 세척 돌리고 세척한 거 카운터 쪽으로 갖다 놓고.
손님들이 다 먹고 트레이 치우는 것도 수거하는 겸 대신 받아서 버려주고, 손님 비워지면 테이블 닦고. 가르쳐주시는 시니어 분들이 옆에 있어서 잘 배웠음.
맥도날드 안 먹은지 10년도 더 됐는데 휴식 때 처음으로 맥모닝 먹어봄. 에그맥머핀 맛있더라.
그릴에 있지도 않았는데 주방에 있었다는 거로 안경에 기름 다 끼고 몸에 기름 냄새 다 밸 줄은 몰랐음.
내 눈 앞에서 베이컨이 구워지고 양파 구워지고 맥날 햄버거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게 특별한 경험이기는 하더라.
근데 첫 근무 때 복장 한 벌씩만 주던데 원래 두 벌 주는 거 아님? 일주일에 한 번만 세탁해야 되나.
조금도 쉬지를 않는데 의외로 시간이 빨리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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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더 필요하면 더 달라고 하면됨
ㅇㅎ 얘기해야 겠다. - dc App
오 고생했네 굳굳
ㄱㅅㄱㅅ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괜히 떨었다는 생각 들더라 ㅋㅋ - dc App
나도 맥날 크루 해볼까 싶은데 일 안 힘들어?
나도 이제 처음 해본 거라 뭐라고 못하겠네 ㅋㅋ 근데 전에 해본 일이 훨씬 더 힘들고 여건도 안좋은 것이어서 겁 없이 맥도날드 지원한 거였음. 힘들기는 한데 이 세상에 안 힘든 일은 없지. 내일 두 번째 출근인데 실수나 안했으면 좋겠다. 뭘 시키려나. ㅎㅎ - dc App
나중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일단 지원해 봐. 뭐든 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