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01년생 이고 음 아빠 영향인데 욕하거나 담배를 피는 남자에 대한 공포로 13살 이후로 같은 나이대 남자들하고 한마디도 안 해봤음 또 초등학교 다닐땨 남자애들한테 자폐라고 욕 먹고 소변 보러 화장실 못 가게 하고 배 손가락으로 누르고 그래서 실수한 트라우마 같은거로 정신과 다니면서 히키생활 하다가 이번에 맥도날드 붙어서 일했는데
우연히 길에서 우리 매장 라이더를 만났는데 나한테 야!! 이러는거임 ㅋㅋㅋ 참고로 나보다 5살 어리고 이전에 얘기해본적 없어
그러다 내 허리를 오른손으로 끌어서 붙이더니 왼손으로는 담배를 피는거야 나 지금 담뱌 피는 남자가 무서워서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ㅋㅋㅋㅋ 이 상황이 너무 초현실적이라서 유체이탈 상태로 걷다가 한 오분십분? 있다 정신 차리고 손등을 탁 치고 도망갔음
그리고 다음에 매장에 일하러 갔는데 다른 라이더하고 내 얘기 하고있고 그러다 내가 진짜 순간적으로 괴롭힌다!!!! 라고 울먹??거렸는데 (하 쪽팔려) 내 말 따라하면서 다른 라이더들하고 비웃더라고 견딜수가 없어서
그만뒀다 정신과에서 약도 먹고 좋아졌는데 아직도 초등학생때의 나처럼 모자라 보이는건 앞으로 사회생활 어쩌지 싶어서 울면서 쓰는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