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카운터챙기고 배달 챙기면서 디티 주문받고 나가는데
점장이 나한테 너무 의존함.....

나한테 계속 크리함 ㅠㅠㅠ
3시간동안 혼자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진짜

점심엔 카운터 디티, 러너, 지이엘 다합쳐서 7-8명이었는데도 엄청 바쁘고 정신없었는데....

끊임없이 주문 들어오고 단체주문 하고 배달까지 하니까 정말 정신이 나가버림 ㅠㅠㅠ 점장도 우는거 보니 속상해하시는거같은데 다음주에 말씀드리고 퇴사하련다......

밤낮 바뀐채로 살다가 오랜만에 새벽에 알바하니까
아침에 정신 맑아지고 우울증 치료됨...
맥날에서 그런 부분에선 정말 감사한게 많은데......

아무리생각해봐도 내 몸만 닳고.. 여긴 희망이 없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