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최근에 매장에서 안 좋은 일 있어서 스케메한테 그걸로 퇴사하려고 전화로 '저 퇴사하고 싶습니다' 했는데
우리 매장 스케메 왈 '일단 좀만 더 일 해보고 나중에 다시 퇴사 얘기해라, 글고 조만간에 만나서 더 얘기하자'
그러고 며칠 뒤 가서는 아예 모르쇠 일관, 얘기하니까 '오늘 바빴으니 담에 하자' 해서 '뭐 까먹으셨겠지' 싶었음
근데 다음 출근 때 만나서 얘기하려고 분위기 잡는데 직전까지 모르쇠 일관, 얘기하니까 그때 눈치 챈건지 척을 하는지 담번에 다시하자 또 그럼.
물론 그 날 많이 바쁘긴 했음. 근데 한번은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두 번은 의도 한 거 맞죠?
개인 사정도 있고 매번 남들 기피하는 일만 시키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퇴사하려는데 안 놔줘여.
그동안 힘든 일 만 시키고 주말 아침에는 죽어도 안 빼주는 것도 솔직히 화나는데 저러시기까지 하시니 마지막 남아있던 정까지 다 떨어지기 직전이에요.
솔직히 이제 여기서 아쉬운것도 없고 나가면 그만이고 새 알바 구하면 장땡이라 여차하면 바로 잠수 타려는데 좋은 방법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점장에게 다이렉트로 퇴사를 말한다. 2. 한달정도 하고 이날 무조건 퇴사할거다 확언 3. 한달지나고난후도 퇴사절차를 안해주면 그냥 런 - dc App
걍 잠수타셈ㅋㅋ 매니저도 널 생노예취급 하는거같은데 뭐하러 예의갖춰서 퇴사하려고함 그냥 문자 하나남기고 잠수쳐박아버리셈 싸가지 존나없노ㅋㅋ
통보해 - dc App
생노예취급까진 아님 생노예취급이었으면 애초에 전화도 안 받았고 다음에 이야기하자라고 이야기도 안 해줌 사람이 없거나 너가 싹수가 보여서 어케든 안 보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너가 나가고싶으면 윗댓말대로 점장한테 면담신청해 그리고 너가 예전부터 나가고싶다했으니까 1-2주 뒤에 나가게 해달라고하고
점장님이 당장 얼마 전에 새로 오셔서.....당장 점장 면담은 좀 애매해서요
근로계약서에 이렇게 써져있지않나 퇴사할거면 한달전 통보하라고 근데 한달넘었으면 점장하테 얘기하셈 스케줄 나온거까지만하고 퇴사한다고 그리고 별개로 선호업무배정축소는 보복에 해당한다 - dc App
맥도날드 다시할 생각없으면 걍 무단퇴사 박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