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에 점장이 스탁 리스트 끄적이면서 메인하테 건네주는거 보고 휴식 갔다가

10시 반쯤에 돌아왔더니 맥치킨, 10:1, 함박, 생양파, 세블락 소시지 없음 / 상하이, 베이컨 1팩 / 쉬레드 2팩 / 미트 라이너, 장갑 안 채워둠

ㅇㅈㄹ로 휴식 가기 전이랑 거의 똑같이 되어있길래 메인하테 스탁 리스트에 그릴은 뭐뭐 적혀있냐 물으니 윙 몇팩이랑 또띠야가 다더라

평소에도 메인이 있는 날이든 아니든 텅텅 비어있는 날이 존나 많아서 그때마다 내가 근무시간에 채워두거나 심할 때는 휴식시간 30분 내내 스탁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하거나 놔두고 휴식 가라거나 이런 말 한 번 한 적이 없음

오히려 지가 스탁 제대로 안 해둬서 내가 스탁하러 올라가는건데 바쁜데 왜 올라가냐 ㅇㅈㄹ함 지가 조용할 때 스탁 제대로 안 해둬서 패티가 없으니까 올라가는건데 ㅅㅂ년



하여튼 오늘은 모닝 때 줌마년이 에그링으로 ㅈㄹ하길래 ㅈ같아서 걍 나도 스탁하러 안 올라가고 그래 ㅅㅂ 니들이 알아서 해봐하고 놔뒀음

당연히 12시쯤 되니 10:1없어지고 그제서야 리치인 열어보더니 나하테 10:1 함박 패티 들고 오라네 ㅅㅂ년이 ㅋㅋㅋㅋㅋ

스탁하러 안 가면 안 간다고 ㅈㄹ 가면 간다고 ㅈㄹ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달라는거노 능력없는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