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8f104b5f61c8323998e934e9c7018cd5df9abaeedd31f8291c87684704c35f08c40fec621c99d28c05d7ec515e21cadaf7126


경쟁사에 트러플 리턴즈 대흥행에

맥도날드도 미투상품을 꾸역꾸역 내놓았습니다.



해당상품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 번,  아는 그 패티, 아는 그 감자고로케에

그냥 트러플소스를 넣은 버거라고 단촐하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놀랄것이 없고 

크리마스라는 묵직한 네이밍을 전면 달고 나온것치곤 호기심을 전혀 자극하지 않고, 설렘이 미미한 버거입니다.



오히려, 그리머스 쉐이크가  자색고구마일까? 블루베리일까? 하며 맛객들의 호기심이 더 자극 했다는 점은, 디시 맥갤에서 오가는 글만 봐도 알수가 있지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오히려, 우리동네 맥도날드에도 테이블 서빙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점이 저를 더욱 놀라고 설레게 했습니다. 

아 물론  저는 케찹을 2개 이상 쟁취해야하는 사람이기에,  장고끝에 서빙서비스를 포기하고,  카운터앞을 우두커니 지키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다행인점은,  트러플의 향이 충실하게 잘 난다는 점과,

마치 그레이색  뉴발란스 스니커즈처럼  너무나도 무난하고 어디든 잘어울리는 감자고로케 또 썻다는 점이 아니러니컬 하게도  단점이면서도, 다행인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머야? 수술실이야? 하면서도 자꾸만 손냄새를 맡게만드는  

맥도날드 화장실 물비누 냄새가 

가장 중독적인 상품이 된, 요즘 맥도날드의 현실

여러모로 안타까우면서도,  2025년에는 다시 한번 맥날의 재도약을 기원하며,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버거 평론을 줄입니다.

다음버거는 행운버거일테고,  
그다음 버거는 맥앤치즈나 한번 다시 내줬으면 좋겠네요 


이상 

먹거리평론가  맛동진 이었습니다. 

08988100b5f019fe239a80e4479c706c3fe62c3904d3ade5fcad88a832d6b4480179e6e7550187ddc751f75d359e11d9b02ff078cc

0fec8273b5811c82239af493309c706a1e85c1de647bd552e2d1528a03733fb89de3eb8cb70e280eac63e109cc8a9cc1ccb2cfb9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