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오스크 주문하고 


방금 들어간거 잘좀부탁한다고 말함. 


그러면 만약에 잘못나와도 지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말햇으니까 막 안절부절하면서 있는데


잠깐 담배피는척 문밖으러 나가서 몰래보면


그 직원이 막 주방으로 달려가는게 보임



그리고 좀있다가 들어와서 


존나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기다리면


안절부절하는데 그런모습보이면 


뒤돌아서 스마트폰하는척함..


그러면 흠 안보일라고 햄버거하고 감튀 각맞추고


음료수도 이쁘게 따라줌 




이제 고백할 시간임


난 사실 햄버거를 잘부탁한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말한것이라고..


그대로 코트에있던 루비반지를 꺼내 청혼하면된다.


(아들이름이랑 딸이름은 미리지어놓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