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점이긴 한데 손님이 엄청 많은 매장은 아니라서 야간에 워시랑 fd 따로 두는게 아니고 나 혼자 그릴판잡고 워시하고 스택하고 버거 빼고 모닝 전환하고 청소하고 다 해야함

걍 워시좀 하려하면 주문 들어오고 스택하고 있으면 또 주문 들어오고 재료도 많이 못 만들어놓게 해서 워시하다가 달려가서 패티 굽고 후라이 튀기고 버거 빼고 이지랄 해야하는데

처음엔 적응되면 괜찮겠지 했는데 5개월을 해도 아직도 시간 존나 부족하고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고 퇴근함

방금 나 퇴근하기 직전에 출근한 팀리더가 일한지 꽤 됐는데 아직도 이렇게 제대로 못하면 어쩌냐고 하는 소리 듣고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걍 써봄

나랑 일이 안맞는거 같아서 그만둔다고 방금 스케매한테 카톡보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