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너희들을 비웃고 하찮게 보고 이런 혐오감정은 아니고

뭐랄까 측은지심이라고 해야 하나?

조금 더 노력하면 나은 인생 살 수 있는데 맥날에서만 일을 한다는게 좀 그렇네

점장 부점장이 목표가 아닌 이상 평생을 시급알바로 전전하며 살거냐?

남들이 뭐라고하든말든 니들은 니들 인생에 만족하냐?

아니면 그냥 체념인거냐? 노력해도 돌아올 건 없고

나같은 사람도 일할 수 있는 맥날에서 안분지족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냐?

니들 삶이 아깝지 않니?

진심으로 묻는다

서른 넘어 일하는 맥돌이 맥순이들아 니들은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살거냐?

꿈 같은 건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