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너희들을 비웃고 하찮게 보고 이런 혐오감정은 아니고
뭐랄까 측은지심이라고 해야 하나?
조금 더 노력하면 나은 인생 살 수 있는데 맥날에서만 일을 한다는게 좀 그렇네
점장 부점장이 목표가 아닌 이상 평생을 시급알바로 전전하며 살거냐?
남들이 뭐라고하든말든 니들은 니들 인생에 만족하냐?
아니면 그냥 체념인거냐? 노력해도 돌아올 건 없고
나같은 사람도 일할 수 있는 맥날에서 안분지족하면서 사는 것이 꿈이냐?
니들 삶이 아깝지 않니?
진심으로 묻는다
서른 넘어 일하는 맥돌이 맥순이들아 니들은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살거냐?
꿈 같은 건 없니?
백수새끼보단 나으니까 너무마음안쓰셔도됩니다 형님.
어쩔 - dc App
체념...인것 같기도하네요 예
집에서 벌어다주는돈 쓰면서 놀아도 되는데 내가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마냥 놀고먹고하기엔 좀 죄책감이 드넴 주 몇일 나가서 용돈벌이하기엔 나쁘지않은것같음ㅋㅋ
오래 일하면 맥날 정규직 될 수 있지 않음? 오래 버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서른마흔다섯까지 맥날 고고혓
그래도 집구석 히키코모리보다는 낫지 - dc App
캥거루+고배당 커버드콜etf 월150 나오니깐 여유로운데 시간도 많고ㅇㅇ 자취해서 중소 중견가는애들보다 훨 자유로울듯
근데 뭐 다른거한다고 서울 아파트 사고 결혼할수있는건 아니잖아 차피 나라 망할날도 얼마안남았노 워라밸이나 챙기지 뭐
나라망할날 띵언인데?
소일거리하는 중년분들도 많고 시급제 알바한다고 다 하류인생은 아니란다 그냥'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음... 부럽기는 하지
어차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본업이라면 선택지가 공장,노가다,쿠팡 이런 곳 밖에 없을텐데 그나마 맥날이 사람 대우는 해줌.. 속으로는 몰라도 겉으로는
미안하다. 40대 중반인데~ 맥도널드 일 시작했다. 대학생때 했던 알바가 이거 하나뿐이여서~ 20년 직장생활 하며 허해서 새롭게 저녁때 일하려고 도전중인데... 아무생각없이 청소만 하는게 이리 마음 편하고 좋더라~
프리랜서여서 고정수입을 위한 부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