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티 받는데 주문받는것도 어색하고 막상 받을때 존나 긴장해서 버벅거리길래 한가할때 혼자 연습함.
빅맥세트로 하시는거세요? 음료는 어떤거 하시겠어요? 맥너겟 4조각으로 드릴까요? 아이스크림은 선데이랑 맥플러리있구요 등등 이러면서 사람들 있는덴 안하고 혼자 오티받는데 들어가서 그랬음 근데 그때는 마이크 켜진것도 구분 못하던때라 한번은 또 혼자 그러는데 갑자기 마이크로 00씨 이거 뭐하시는거에요? 주문이 있어요? 하는 소리 들리는데 이때 ㅅㅂ 기절할뻔함 일단 나가보니 사람들 다 내쪽 보면서 ㅂㅅ 보는듯한 표정이고 팀리더 하나가 와서 주문 계속 없었는데 뭔소리냐고 이러면 다들 헷갈린다고 마이크 켜진지 아직 모르냐하고 사실대로 해명은 했는데 쪽팔려 죽는줄 앎…
이거 매니저랑 점장도 들었는지 다음에 나 보고 마이크 끄고 키는거구분법이랑 다 알려주더라 ㅅㅂ…
지금은 6개월은 됐지만  저때 생각만하면 아직도 쪽팔림 얼마나 미친놈으로 보였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