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매장은 출근 2시간~2시간 30분후에 휴식다녀오는데


매니저가 나보고 늦게 휴식갈거란겨 (그릴인데 한명 워시들갔다고 그거 끝나면 휴식보내준다고)


그래서 출근 4시간차에 워시하던 크루가 끝났다? 그래서 매니저한테 이제 휴식들가도되냐 물으니까'


"피크시간인데 가시면 안되죠?" 이러면서 어이없다는듯이 말함 (평일 11시반이긴했음)


난 그래서 ' 그래, 피크시간은 바쁘지 ' 하고 이해하고 줜나 땀흘리면서 배치했다?


그리고 1시쯤 되서야 휴식가라는거임. 출근 5시간만에 휴식간거라 크루룸에서 몸 작살난거 휴식 취하다가 복귀하니까


그릴이 좀 바빠보이대? (그릴에 4명정도 있었음) 근데 매니저가 나보더니 " ~님때매 지금 다 꼬였어요! 런치인데 사람없어서 밀렸잖아요! " ㅇㅈㄹ


순간 어이없어서 뭐지..? 싶었다? 아무 이유없이 휴식 늦게 들가게 해놓곤 막상 다녀오니까 나 때매 밀렸단건 먼 개소리임??


쨋든 복귀하자마자 그릴업무보는데 갑자기 나한테 와선


" 아까 너무 힘들어보여서 그냥 휴식가라고 한건데, 점심시간처럼 바쁠때 빠지시면 안되요 " 이럼ㅋㅋㅋ


아니 지가 크루들 휴식 루틴 잘못해서 이지경으로 만든거 아님?? 그래놓고 당연히 휴식 보내야하는거 보내곤 자기가 배려해줬단 것 마냥 말하는건 먼 심보임?


진짜 그 말듣고 개빡쳐서 표정 개 썪은채로 일하다 매니저채용설명회 들으러 매니저룸에서 노트북켜고 보고있었는데, 그 매니저가 다른 매니저랑 있는거임.


난 뒤에서 설명회 보고 앞엔 매니저들끼리 대화하는데 당사자가 뒤에 있는데 아까 점심시간 얘기 꺼내데? 그러더니 " 역시 휴식보내지말아야했어. " 라고말함


진짜 뭐하는년인가 싶음. 들어온지 2주됐나 그런게 자꾸 이러니까 너무 화가나고 얘 때매 일가는것도 싫어짐;;


전 매니저는 진짜 개착해서 좋았는데 똥차가 굴러와선 나랑 다른 크루들이 고생하니까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