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장에서 오래 있는데 뒤에서 입사한지 두달 좀안된 애가 갑자기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면서 들어오고 계속 중국어로 중얼거리는거임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신기해서 중국어 배웠냐고 하니까 아 저 원래 중국에서 왔어요 이러길래 중국에서 살았냐니 그냥 중국인인데 한국으로 중학생때 넘어왔다네 한국말이 전혀 부자연 스럽지도 않고 생긴것도 한국인이라 몰랐음 그냥 혼자 드는 생각은 중국어로 하는게 편하대 ㅅㅂ 존나 놀랬음 평소에 싸가지없다 생각했는데 중국인인거면 착한거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