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들 다 착한편인데 그독 한놈이 유독 조난 착함 뉴비들이 컵깨거나 주문실수나 이것저것 못했을때도 옆에서 웃으면서 알려주고 나한테도 실수했으면 조용히 따로 불러서 알려주고 이해 못해도 끝까지알려주고 걍 되게 착함 근데 유독 크루들 몇명한테 좀 까칠하게 굴고걔네 실수엔 되게 민감하게 반응했음 난 걔들 문제인줄 앎 그 매니저가 저럴 정도면 뭔짓했나 했는데 오늘 알게됨


휴식때 나가서 담배피고 있는데 하필 매니저가 나오다 마주친거임 걍 인사했는데 갑자기 정적 흐르다 흡연하세요? 이러고 한숨쉬면서 10초동안 째려보다 지나감 난 걍 왜저러지 하고 말았는데 휴식끝내고 돌아가니 이것도 아직 안하고 휴식갔냐 하더니 그 뒤로 뭐 할때마다평소에 하지도 않던 걸로 지적하는데 가르쳐주는 말투도 아니고 꼽주듯이 바뀜 내가 나이가 몇인데 담배피는걸로 저러나 싶고 생각해보니 저 매니저가 갈구는 애들이 모두 흡연자란걸 알게됨ㅋㅋ


지도 나이가 30대 남자면서 이해를 못해주나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 근무중에 핀것도아님 담배땜에 저렇게 변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저럴거같고 ㅈㄴ 눈치보임 어떤짓을해도 웃던데 담배 하나로 왜저럼 뭐 트라우마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