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무자들 표정
이거 진짜 너무 이질적이었음
알바든 뭐든 쨌든 직장인데 직원들 표정이 항상 불만섞인 무표정임
2. 식사시간
휴식시간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순서대로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라고 하면 가는거
가라는 말 없으면 못가는거 점포 현실상 어쩔수 없는 부분인데
이거 너무 비인간적이라고 생각
3. 교육이 따로 없음
신입 커리큘럼 자체가 전무함
요식적인 동영상 보기가 끝
그냥 따로 설명해주는거 이삼분이 끝임
그냥 다짜고짜 시킴 그리고 다그치기 시작함
더 놀라운건 알려주는게 사람 마다 다 다르고
같은사람이어도 그때 그때 다름
4. 말투
누구나 바쁘면 언성이 높아지기 마련이긴한데
그런차원이 아님
일상적인 말투가 시비조임
5. 사람간의 장벽
쨌든 직장인데
인의 장막이 있다는것 자체가너무나도 놀라움
정말로 직원과 극소수 크루들만의 대화 친목이 존재하고 다른 사람들은 말그대로 생산직 노동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기득권이라면 기득권이랄까 직원 팀리더 극소수 크루들만의 세계에서 나머지는 완전한 이방인 취급
6. 계급사회
이십대 점장 매니져 팀리더가
육십대 아줌마한테 무표정으로 말을 함부로 함
예절 예의도 아닌 인간세상 기본이 없음 근데 누구하나 바로잡거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음 오히려 용인되는분위기
7. 여초문화
점장 매니저 팀리더 인원이 15명~17명 이었는데 세명 빼고 다 여자였음 나있는 동안 남자 매니저 한명있었는데 그만둠
퇴사할때 점장 매니저 모두 여자였음
여초조직의 특성일지도 모르겠는데 점포에 예측가능한 어떠한 기준이 아무것도 없음 그냥 극소수 리더집단이 그때 그때 말하는대로 하는거임
나도 몇년간 근무했었기 때문에 때로는 그곳에서 올드크루로서 기득권으로 보였을수도 있음
정말 퇴사하는 그날까지도 적응되지 못했고 이질적인 그집단의 문화가 나에게는 이상했음
여리고 착한 사람들도 많았었음
그분들 진심 사랑합니다
근데 그곳 문화가 극소수 사람이 끌고가는 분위기인지라 이상하게 그렇게 흘러감 인맥 친목 정치질 잘하는게 곧 그곳의 리더가 되고 헤게모니를 잡는곳임
정말 싸패같이 이상한 극소수 사람들이 분위기 장악하고 리드하는곳임
좋은분들도 계셨고 정 들었던분들 있었음
좋은경험이었고 추억임
숭실대 사건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가
생각이나서 의식의 흐름대로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누구를 비판하려는 글이 아니고 어쩔수없이 숭실대사건과 관련된 글이 많다보니 저도 이글을 쓰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극한으로 못배운사람들이 일하는곳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함
ㅇㅈ요
점바점 매바매인데 님이 있던곳이 좀더 그지같은곳이었던거 같음 3번같은경우는 진짜 그매장 점장이나 부점장 매니저가 일을 ㅈㄴ 안하고 무능력한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이에요..
맥도날드 일 자체가 개나소나 하니까 어쩔 수 없다
공감
3번 씹인정이요 처음 배우는데 가르치는 사람마다 다 다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