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그릴인데 뉴비가 포션을 더럽게 못했음.



3시 반쯤부터 학생들 몰려서 갑자기 상하이가 엄청 많이 나감



'ㅇㅇ님 상하이좀 풀로 2바구니 담궈주세요.'



이러고 상하이 패티 나올때까지 기다렸는데



이년이 상하이 12장이 아니고, 맥치킨패티 12장을 담군거임.



내가 급하게 상하이 6장 담구고, 



'ㅇㅇ님 괜찮아요 헷갈릴수 있죠. 상하이가 좀더 누런색이고, 담구기 전에 포장지 글자 확인하고 담궈주세요' 이랬거든?



그러다가 50분쯤에 또 상하이 많이 나가서 8장만 담궈달라고 했는데 아 또 건져보니 맥치킨 패티야



Uhc에 기존 맥치킨 4 + 잘못담근 12 + 또 잘못나온8장 해서 보관할 공간도 없고 매니저는 상하이 언제 나오냐고 그러고..



그래서 뭐하자는거예요? 맥치킨 나가지도 않는데 ㅇㅇ님이 다 먹을꺼예요? 하고 좀 소리지르고 퇴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