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카운터에서 컴플레인이 있었는데 고객이 화를 엄청냄

그릴도 다쳐다보고 백룸에서도 튀어나올정도로 시끄러웠어


상황 : 코울슬로 포장주문했는데 스푼을 안챙겨줬고

러너랑 피티를 혼자하고 있던 매니저가 응대하면서

그냥 스푼하나 주면 끝날 일을 규정운운하면서 고객한테 가르치려든게 문제가 됨


어찌어찌 수습해서 고객 돌려보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옆에 있던 뉴비를 부르더니

일회용품 제공 규정에 대한 일장연설을 하는거야

마치 뉴비가 실수해서 고객이 극대노한것처럼?


근데 아니나다를까 휴식갔더니 사람들이 다

뉴비가 사고친걸로 알고 뒷담을 ㅈㄴ까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말해주긴 했는데 매니저씩이나 돼서

나이도 좀 있는 어른이 뉴비한테 덮어씌우는걸 실제로 보니까

뭐랄까 인류애가 사라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정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