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번 시킬땐 미안했는데 요즘은 맥날 들어가자마자 카운터에 눈길 하나도 안주고 2층 올라가서 테이블번호부터 확인함.
늘 그렇듯 맥날앱으로 테이블서비스 눌러놓고
화장실에서 쉬야 한 번 하고 머리 정리하고 립바르고 눈물 넣고 나오면 맥순이들이 쟁반들고 주춤주춤 걸어오고있음
딱 착석함과 동시에 내 앞에 놓여지는 쟁반...
2층까지 오느라 기분이 살짝 상한 맥순이..
하지만 고객 앞에선 미소를 보여야 하는 힘든 세상.. 그런 입에서 나오는 덕담 한마디.
맥순이가 물러난 후에 느껴지는 기분은 단순 서비스를 받았단 느낌을 넘어 이게 귀족의 삶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움
식사를 마치고 다시 어플에 들어가서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주문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매장을 나오면 진짜 완벽한 외식을 했단 생각이 들음.
맥날 테이블서비스는 그야말로 완벽함
게이임? 립은 왜 바름?
원래다먹고 쟁반도안치우고 그자리에 냅두고가는거임 중국여행 이번에다녀왔는데 거긴그렇게하더라 원래그런거라더라 물어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