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주말에만 일하는데 나이가 좀 많아.


이제끔 내가 본 니가 말하는 최저버거싸개를 본 느낌은


남들 다 쉬고, 놀고 하는 주말 아침에 피곤한대 졸린 눈 비비며 출근해서 일하는 거,


젊은애들이 그런 거 보니 내가 다 짠하더라.


난 인생이 망해서 이러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벌써부터 이렇게 성실하게 시작해


존나 사회성 떨어지는 븅신도 있지만, 이건 뭐 극소수니까.


일도 열심히 하고 기본적인 매너도 있고 내가 보기에는 맥날에 있기도 아까운 인재들이야.


이 친구들이 그걸 모를까?


아무튼, 난 이 친구들 보면 너무 이뻐보이고 대단해보이고 그래.


멋진 친구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