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죄송합니다,, 이제 막 교육 끝나고 첫 근무 끝난 뉴비입니다.. 이니, 패티굽는거+포션(이걸 배치라고 하나요..?) 배웠는데요


1. 보통 패티(굽는거)+튀김(후라이?) 이렇게를 같이 하나요, 아니면 패티+어셈 / 이니+후라이 이렇게로 나눠서 하나요..? 교육땐 전자로 배웠는데 오늘 가서 다른분이랑 일하게 됐더니 그거(전자) 아니고 이니랑 후라이를 같이 해야한다고 하셔서요

2. 제가 완전 피크타임(런치쯤)엔 아직 들어가질 않아서 주문이 안 들어오는 때가 생각보다 꽤 있는데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정신이 없다보니 오늘 한 번 멍때리다가 좀 혼났습니다..ㅜㅜ(제 잘못 맞아요) 이렇게 할 거 없을 때는 어떤 일을 하면 되나요? 칼라 접기 외에 뭐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돌아가는 방식을 완전히 모르니까 그때그때 어디에 뭐가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서.. 차라리 저 지금 뭐할까요?라고 여쭤보는 게 낫나요?

3. 어셈, 이니밖에 없는 상태에서 제가 이니일 때 어디까지 버거를 만들어서 넘기면 되나요..? 이니할 때 주문이 한번에 너무 많이 들어오면 감당이 안 돼서 소스도 못 뿌리고 랩지, 칼라, 빵 이렇게만 준비된 상태로 넘기기도 하는데 뭐라 하시진 않아도 눈치가 보여서요.. 제가 밀려서 그런지 매니저님이 저랑 어셈 사이에 들어와서 도와주고 그러셨어요ㅠ

4. 보통 그릴에서 이니, 배치만 본다고 했을 때 익숙해지려면 어느정도 걸리나요..? 교육해주신 팀리더님이 되게 친절하신 분이었는데 오늘 근무땐 좀 무섭고 경력이 긴(좀 강하게 말씀하시고 지적도 많이 하시는 타입, 팀리더님도 교육때 혹시 이분이랑 일하게 되면 나쁜 분은 아니니까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말라고 언급하셨어요) 크루분이랑 같이 했더니 자꾸 눈치보이고 멘탈이 터지려고 해서 고민입니다.. 중간에 매니저님이 뜬금없는 시간에 저만 따로 휴식도 보내셨는데 이게 제가 일을 너무 못해서인지 아니면 멘탈이 터져보여서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얼른 익숙해지고 싶은데 얼마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교육때 레시피는 다 외워서 팀리더님도 가르쳐본 뉴크루중에 외우는 건 제일 빠른 것 같다고 하셨는데 실전에 투입돼서 잘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더라고요ㅜ 그릴 하시는분들 일이 손에 익고 1인분 하시는데 어느정도 걸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