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갈수있는건 골병밖에 없다. 그시간에 부모등골빨며 뜨는 아침해를 보고 현타라도 한 두 해 느껴보며 생각할 시간을 가지던가, 연에 1200만원 언저리 벌어가지고 뭘 하겠다는거냐 팔다리 정상적인 20대 남자라면 이 글을 헛소리 정도로 취급하고 넘어가지 말아라 할거면 제대로 정상적인 일을 해라 그게 5인미만 ㅈ소기업일지라도. 고깃집 알바는 ㅈ소기업 특유의 ㅈ같음이 그대로 녹아있지만 돈 만 있으면 이 까짓 고깃집 나도 차릴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오래있을 수 록 배우는게 많은데 맥도날드는 그저 햄버거를 만들거나 만드는 환경을 신경쓰거나 이 두가지를 그저 1초도 쉬지않고 반복숙달해서 빨라지는게 끝임. 나와서 뭐 롯데리아 kfc 맘스터치 갈거냐? 그럼 나도 두손두발 다 들고 사과하는게 맞는데 아니잖아. 이 경력 인정 해주는 곳은 니 성에 안 차고 맥도날드속에서 배운 기술로 니가 창업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0이다. 심지어 함께 근무하는 느그 동년배들 조차 다들 그렇게 썩어 문드러지는 중이라는게 제일 크다.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 제일 중요한거 알지 너가 맥도날드 에서 썩은 기간 만큼 썩어문드러지는거야. 알바라고 다 같은 알바가 아니다 알바라는 카테고릿속에 받는 돈이 또이또이라 다 같은 경험치를 쌓아가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 돈은 같더라도 질적으로 아주 귀중한 경험치를 얻어가는 알바들이 있는데 안타깝지만 맥도날드는 아니다.
정상적인 직장 덕에 저번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지금까지 돈받고 놀고있다. 맥도날드 주 5일 버거 8시간씩 만들어서 160~180벌어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다들 신년에는 맥도날드 탈출해서 진짜 경험을 하러 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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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맞말 - dc App
맞말... 나도 탈출한다
난 회사 3년 다니다가 10월에 회사 때려치고 다음주부터 맥날 출근인디... 뭐 맥날 관리직이 꿈인거 아닌이상 보통은 다 알바로 몇개월~몇년하지 평생 할 생각은 안하겠지 평생한다고치면 꾸준히 해서 점장달면 괜찮지않나싶고? 어차피 ㅈ소 가면 더 ㅈ같은 경우도 많아.
수당한푼 못 받고 새벽까지 야근하거나 주말출근하거나 실적이나 성과 내야하는데 못 내서 압박감 엄청 느끼거나 기한 마감이 있어서 매일 쫓기듯이 살거나 생각보다 주 60시간~80시간씩 일하면서도 40시간 일한 원래 월급만 그대로 받는 사람들 수두룩함 난 연봉 3400이었는데 그래봤자 시급으로 계산하면 맥날이랑 별 차이도 없었어ㅋㅋ 밥도 안줬고.
맥날 몇달하고 취업하든, 몇년 하고 취업하든, 아니면 맥날에서 쭉 일해서 관리자하든 다 인생 사는거야. 대기업 가고싶고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아니라면 어떤 인생이든 기죽지말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 하면서 후회없이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 화이팅이야 맥돌,맥순이들.
ㄴ 현실을 잘 모르는데 평생한다고 치는게 아니라 점장 안달고 알바로 서른넘고 마흔넘고 쉰 넘을때까지 크루 알바만 한다 산 송장이나 다를바없는 삶이다 그냥 숨만쉬고 살더라 꿈도 목표도 열정도 노력도 아무것도 없다 알바만 있을 뿐이다
@갤러(140.248) 10년넘게 쭉 하고 마흔넘어서까지 크루면 그건 그 사람이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님..? 평생 맥날할거면 매니저까지는 목표로 해야지; 아는 동생은 요식업 10년 하면 못해도 매장 3~4개는 관리한다던대 맥날은 석박사라도 해야되는거임?
뭔 맥날 하루도 안 다녀본 색기가 사회의 쓴맛을 다 본척 하냐 야이색기야 정신차려 너 개꿀빨던거야 - dc App
@글쓴 맥갤러(222.96) 나 220.93인데 개꿀빨긴 ㅅㅂ 첫 직장은울산,대전,화성 지방 출장 허구헌날 다니고 거래처 부장 비위맞춘다고 정신나갈뻔하고 새벽까지 3차 4차 달리면서 도우미딸린 노래방가서 탬버린 흔들고 끝나면 부장 집가서 딸년 프린터 설치해주고 그 ㅈㄹ하고 두번째 직장은 주 60시간 밑으로 일해본적 거의 없는데 수당은 커녕 휴무도 받은적 한번도 없고 밥한번 사준적도 없음 출퇴근 편도 100분거리였고 엄마 아플때도 차장련 개지랄해서 집도 못가고 금요일 아침출근해서 안자고 토요일 오후3시까지 일했는데 뭔 얼어죽을 개꿀이야
@글쓴 맥갤러(222.96) 삼성전자랑, KB씹새끼들 갑질하는거에도 허구헌날 네네 죄송합니다 제가 최대한 빨리 조치하겠습니다 숙여가면서 벌벌기고 내 일도 아닌 보안업무랑 마감정산작업도 내가 다 하고 상무-본부장-팀장 순서로 내려오는 스트레스 해소성 내리갈굼도 허구헌날 당했는데 뭔 ㅆㅂ 그깟 알바 좀 한걸로 개꿀타령이야? 내가 맥날은 안해봤어도 17년도부터 21년까지 프랭크버거 그릴도 반년해보고 pc방, cu편의점, 대학병원 식당 설거지, 택배 상하차, 폐지분류장가서 수작업 분류하는것도 해봤는데 상하차랑 병원식당 그 쇳덩어리 국통 수십개 들어서 닦고 바닥청소하는거 빼면 회사 생활보다 좆같고 힘들고 서러웠던거 아무것도 없었음.
@맥갤러8(220.93) 어휴 소설을 써라 삼성회사 탬버린 노래방 딸랑이 ㅇㅈㄹ 딱 봐도 맥돌이같은데 점장은 괜찮지않나? 이러네 많이해라
@ㅇㅇ(121.134) 소설은 ㅅㅂ ㅋㅋㅋㅋ 삼성 하청 좆소 수두룩한데ㅋㅋㅋㅋㅋ 그리고 탬버린 흔든건 삼성 아니고 xx양행이라고 화학제품 만드는 회사였음. 하긴 뭐 회사를 좀 다녀보고 영업직도 좀 해보고 해야 공감을 할테니 공감 못 하는 것도 이해 함. 이런 글에 휘둘리는거 자체가 20대중후반 애기들 특징이라
ㅇㅈ 나도 그렇게 몇년 버리다 나왔는데 왜 이제 나왔나 싶다
시간 버리고 헛된 개노동인거 맞는 거 같더라 진짜 진작에 이런 말 들을걸 개후회됨
그냥 자기 갉아먹는거 맞는 듯
비추가 왜이리 많냐 이건 ㄹㅇ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