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워신데 1년 조금 넘게 일했음
버거 모닝 라비 스탁 카운터 다 어쩌다보니 할줄 알게됨..
아무튼 엄마아빠는 자식새끼 밖에서 일하는거에 다행으로여기실정도로 못난인생을 살아옴
고졸 무직 백수 히키였는데 그나마 밤에라도 나가니까 이제 자신감도 붙고 뭐라도 할수 있을거같음
문제는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원래는 무지성으로 1년 다녀보고 결정하자란 취지로 그냥 미뤄왔는데 당장 뭘 할지 모르겠음
돈은 거의 안써서 많이 모아는 둠
버스비 통신비 가끔 외식 정도 빼고 다 부모님 드린듯 한 1600만원정도..
아마 퇴직금 연차랑 단기로 투잡뛴거 생각해보니 저렇게 드리고도 1000만원 정도 남을거같음
이 상황에서
그냥 다니기 vs 이제 다른거 해보기
진짜 물어볼게 없어서 그딴걸 물어보노 넌 걍 평생다녀야 할듯
으흑흑
일단 다니면서 생각해보몀ㄴ될듯
더해 자리잡아라 그냥 그정도면
그러게 화이팅
매니저 고고
일 하면서 생각하는게 좋다
얘는 걍 노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