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일차 출근해서 아침에 맥모닝 빵 굽다가 불려감

팀리더 명찰단 사람이 치즈 템퍼링 하는 법이랑 튀김기 조작법, 차트 보는법 잠깐 알려주더니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고 사라짐ㅋㅋ

눈치껏 대충 튀겨달라는거 튀기다보니까 뒤에서 양상추 갈아달라고 함

뭐지 시바 안배웠는데 양상추 어케 가나요 물어보니까 밑에 있다고 알려줌

후딱 갈아놨는데 랜덤이랑 슈레드 구분해야된다고 다시 하래

그와중에 상하이, 너겟, 텐더, 크리스피, 애플파이, 있는거 없는거 다 튀겨달라고 함

존나 정신없이 튀김 넣다보니까 이번엔 또 소스 갈아달래서 옆에 감자 튀기는 사람한테 알려달라해서 배움

감자 튀기는 여자가 양상추 소분하는법, 토마토, 양파 위치, 맥치킨 상하이 구분법 다 알려줌 감자녀 없으면 추노했을듯

존나 움직이다보니 퇴근할때쯤 매니저가 옆에 와서 괜찮으시죠? 이지랄

내일 출근이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