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가도 50분 걸리는 매장 합격했다고 그걸가고

당연히 매번 시간촉박하니 매장에 전화걸어서 죄송하다고

비는 폐급짓의 연속 버스 지하털 택시 다 시도해봐도 지각

계속 악순환이니 이젠 의욕도 없고 무력해짐


매니저한테 혼나는게 당연함 내가 이걸왜했는지도 모르겠음

얻는것도 없고 몸과 마음만 망가짐 인성이 실시간으로 

파탄나고 뒤틀리는건 내가 가장 잘 알고있고


그렇게 싫어하는 크루들한테 내가 물들었을지도

모른다는게 느껴짐.


만약 이 글 읽는 지원자들 있으면 제발 하지마라

다른 알바 하다가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하고 한건데

후회중이다제발 다른 알바해라 

다른데서 일년 가까이 하고 온건데도 너무힘듦 


매니저님들도 괜찮고 크루분들도 괜찮은데 한 번에

그릴원배치어셈체이서 다하니 정신병옴 피크타임 두시간내내

두명이서 하는데 미쳐버릴거같았음 

왜이러는걸까 울면서 하고있음


탈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