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군데 면접봤다.
한곳은 손님 수 보통 수준.
하게 될 일은 카운터랑 보드.
카운터는 문제가 아닌데 
보드는 레시피 외워야 됨 ㅡㅡ 
손도 느려서 만드는 거 느리다고 욕먹을수도... 

두번째. 면접본 곳은
그냥 청소직임. 바닦 쓸고 닦고 
걸래질 하고 테이블에 케찹 묻은 거 닦고
쓰레기통 비우고 트레이 닦고
다 쓸고 닦고 할 거 없으면 뭐하냐니
계속 시킬거니까 할 거 없을리가 없다고
이게 레시피는 안외워도 되서 단순하고
좋을 거 같지만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동이 많아서
카운터 보드보다 육체적으로 더 빨리 지칠지도?

두군데 다 합격하면 어디로 가지?
첫번째 레시피 외우는 등 머리 쓰고 이동 적은 곳?
두번째 머리 안쓰고 몸으로 때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