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책임감 있게 열심히 잘하자는 마인드라서 

내가 맡지 않은 일도 도와주고 메뉴얼도 싹다 지키고  

자연스레 매장 고인물들이랑 친목도 하면서 일해왔음 

근데 이게 지속되니까 당연한건줄 알고 떠넘기고 

본인들은 1인분씩하면서 나한텐 1.5인분을 바람

마음에 안드는 크루 뒷담 돌림판도 진절머리나고 

친해지니 언행이나 사고방식 수준도 역겨울 정도임 


나랑 비슷한 마인드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무슨 맥도날드 알바에 자부심이 있는거같음 

일은 못하는데 아는건 많아서 텃세나 부리고 

맥날에 시간박으며 취업준비도 안하고 


더 이상 배울것도 시간써서 얻을것도 없다고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