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후 4시반까지 물류센터 출근해서 저녁8시 퇴근하거든.

주말에는 애슐리에서 5시간 설거지 알바중이야.

평일 오전에 할일을 찾다가 맥날 붙은건데 매니저가

면접 때 쓰리잡이냐면서 주5일 안된다고 일단 주3일로

시작하고 3월에 원하면 주5일 해준다 했거든.

아마도 주5일 넣으면 일주일 풀근무라 이틀이라도

오전에 쉬게 하려 했던 거 같아. 

집안 형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이렇게라도 해야 되거든.

근데 근로계약서 온거보니 계약기간이 1년이다.

수습은 3계월. 하... 솔직히 월화수 3일이면 

쉬는 시간 30분 제외하고 7시간30분. 130 받으려나?

솔직히 지금 목 금 이틀 오전에는 편의점이라도

알아봐야 되나? 고민이다. 별다른 기술이 없으니

최저시급 밖에 없네. 상황봐서는 야간도 뛰어야 겠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빨리 배워야 겠지. 

여튼 오늘부터 나도 맥날 크루다. 아직 첫출근은

안했지만 말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