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에서 튀김류 꺼낼 때와 넣을 때 파란 장갑.
그 후는 흰장갑. 아주 쉽고 이미 알고 있지만
하다보면 파란 장갑 벗지 않고 튀김통을 들며
튀김기로 이동하는 자신을 발견. 때문에 오늘 이것만
지적 여러번 받음. 내가 그걸 잊어버리는 바보도
아닌데 바쁘게 급하게 빨리 빨리 하다보면
파란 장갑 벗어야 하는데 안벗고 자꾸 튀김통을
들고 있음. 진심 스스로 ㅂㅅ같다.
오죽하면 매니저가 손 불편하시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을까? 4일차 끝내고 퇴근하는 버스에서
다음엔 바빠도 같은 실수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하며
이 글을 쓴다.
불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