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이 흐려지고 어지럽다..

물한잔 조차 내줄수없다는구나..

비틀거리는 내 무거운 발걸음, 맥도날드 입구 벽에

기대어 좀 쉬어야겠다..

이대로 쓰러져있다 정신이 들면 맥순이들이

나를 좋은곳으로 데려가서 밥도주고 물도줄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