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인데 포션에 패티에 2차업무까지 싹 다 해야 하는데

사람도 없어서 거의 저 혼자 해야 하더라구요.. 금토일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dt지점이라 바쁘기도 너무 바빠서 저 때문에 주문 밀리면 눈치도 보이고.. 매니저님들은 너무 잘하신다고 하시는데 

막상 특정 직원분한테는 느리다고 돌려까이고, 포션 차트대로 하면 바쁜데 왜 그것만 하냐고, 어떨때는 조금만 하라는데 제가 너무 폐급같아서 위축되네요..


나머지 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셔서 퇴사하긴 너무 죄송스럽네요

패티 구울 땐 손가락 3번 데여도 바쁜데 뭐 하긴 죄송해서 꾹 참고 퇴근 시간까지 버티긴 했습니다.. 

퇴사하고 싶은데 3일차엔 너무 폐급같아서 고민입니다.. 2차 업무까진 도저히 못하겠어서요..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