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9일째다.

이번주는 이틀 4시간30분씩 근무라

주휴 빠진다. 원래 월화수 넣고 오프를 목금으로

해달랬는데 월요일 대체휴일인데 근무에서 빼더라.

처음엔 돈 많이 필요해서 주5일로 해달라 했는데

내가 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실수 연발에 민폐만

끼치는 것 같아서 주3일 일하고 익숙해지면 늘리려고 해.

부족할수록 더 많이 일해서 빨리 습득하고 익숙해지는게

맞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자꾸 민폐인 거 같은 마음에

주3일 일하고 익숙해지면 근무시간 늘리는게 맘은

편할 거 같더라.


이제 내일하고 모레 쉰다. 주말까지 4일 쉰다.

지금 하는 건 튀기고 바닥 닦고 튀기는 거 

속도가 안나와서 지금은 워시를 하는 중.

워시도 물 안튀게 하려해도 물튄다고 뭐라 한다.

오늘은 진짜 조심해서 물도 살짝 틀고 했는데

요령이 더 필요할 듯 하다.


퇴근하며 오늘은 쿼파치 받아서 먹었다.

빅맥보다 훨씬 맛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