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한지 8개월됐고 이번달에 퇴사함
아직 더 해야되지만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함
시발 ㅈ같은 매니저새끼 받아주느라 너무 힘들었음
근무 고정으로 합의보고 입사했는데 입사하니까 다른 크루들 편의 봐준다고 내 스케줄 조정한 것도 이해해, 배우라는 것도 다 배워, 하라는 것도 다 해, 당일연장+오프인 날 전날에 연락와서 나와달라 하는 것도 다 해, 자기 혼자 결정해서 나한테 통보해놓고 싫다고 하면 자기는 나를 생각해서 그런건데 ㅇㅈㄹ하며 답정너짓하고
ㅆㅂ 쓰다보니 또 빡치네
암튼 뭐 존나 지랄을 다 했는데 크루 소중한줄 모르고 더 굴릴려고 하길래 걍 퇴사박았다
그와중에 맥날 일하면서 몸 다 망가져가지고 월급보다 병원비가 더 나올것같아서 퇴사하는건데 아프다고 하니까 안 믿는 눈치더라
일단 매니저새끼가 제일 ㅈ같았고 안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팀리더와 개폐급 크루들이랑 일하려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못해먹겠던 참이었음
오늘 저녁에 퇴사한다고 박았는데 그와중에 붙잡더라
시발
평소에나 잘하지
이거보면 매장 대부분이 텃세 심한듯 답 없다 걍
글만 봐도 숨막히네 잘했어
ㅊㅋㅊㅋ
1년 안채워도 되냐 퇴직금 아까운데
나는 돈보다 내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이 더 중요함
엥 나 ㄱㅆ인데 ㄱㅆ이라고 안 뜨네 디시 많이 안해서 잘 모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