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째인데 이름 잘 모른다. 명찰도

조그만해서 안보인다. 일부러 보려는 것도

좀 그렇고 말이야. 근데 카운터 맥순양은 내 이름

알더라? 그 순간 뭐지? 나만 이름 다 모르나? 싶더라.

카운터 맥순양과 일하는 포지션도 달라 대화도

안해봤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