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워시 할 때 계란 사각틀 구석이랑 분해되는 계란 틀 철몸체 구석 누렇게 붙은 자국, 머핀,핫케익 굽는 판에 그을려서 늘러붙은 빵자국, 슬롯 번지르르한 기름기 다 보이는데
이거 수세미로 힘 주면서 문질러 닦고 있으니까 워시 빨리 해야 한다고 대충 하래
그런 늘러붙은 건 너무 심하면 매니저님이 보고 한번씩 시킬 때나 꼼꼼이 닦는 거라는데
원칙대로라면 이런 것도 다 제대로 닦고 만졌을 때 기름기도 없이 뽀득뽀득하게 설거지 해야 하는 거 아님?
이거 세제 묻은 수세미로 대충 한번 스치게만 워시하면 곰팡이 필 수도 있을 것 같고
내가 손님이라 생각하면 찝찝해서 도저히 용납이 안 되니까 꼼꼼이 워시했더니..
이거 어차피 나 먹을 거 아닌데 대충 해 마인드로 해야하는 거임?
장갑이나 손세척 위생은 잘 챙기라고 해서
그래 위생 문제면 번거로움 감수하고 능률 좀 포기하는 거 보기 좋네 싶었는데
주방기구 워시는 대체 왜..
그렇게까지 꼼꼼이 할 여력이 안 되는 건 이해하지만
더러운 거 대놓고 두 눈으로 보고도 대충 워시하려니까 좀 힘들다
이렇게 대충해도 되나 먹을 거 닿는 곳인데.. 식중독 균이나 곰팡이 생기면 어떡하지 싶어서 마음이 편치가 않음
누군가 워시 꼼꼼이 하느라 오더에 사람 모자라면 사람 더 뽑는 게 맞지 않음?
내가 그래서 모닝 워시만 두시간 걸린다. ㅋㅋㅋ
나도 워시 빨리 해주세요 하는데 아 빠르게가 잘 안 되네요 하고 결국 끝나고 시간 보면 워시 2시간 함.. 너무 시간 잡아먹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깨끗하게 워시하려고 함..
두시간은 너무 심하노 ;;;
눈에 잘 띄는 부분만 재빠르게 하고 나머지 대충 끝내면 에이스고 님같이 빡빡 문대면서 꼼꼼하게 하는 성격이면 맥날에선 폐급 됨
하 손님들이 그 대충 워시된 것들 꼬라지를 봐야하는데
@글쓴 맥갤러(49.142) 맥날이 이걸 모를까? 알면 더 문제지않을까? - dc App
무조건 1시간컷해야함. 계란틀, 계란트레이 정도만 꼼꼼히 닦고 나머진 대충 해야 시간맞출수 있음
그럼 그냥 구조적으로 대충 해야만 하는 거네.. 개더럽네 언제 한번 제대로 씻긴 하냐 이거? 으악
워시 집설거지하듯이하면 일잘해도 폐급 수근댐
그냥 포기하고 나도 대충 할란다.. 사람중심 어쩌고 손님을 생각하는 어쩌고 하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꼼꼼이 했더니 나만 손해네..
@글쓴 맥갤러(49.142) 그리고 번외로 식중독균 곰팡이균은 신경쓰지마셈 차피 3조싱크과정만 거치면 알칼리소독되는거고 매일 쓰는거니 그딴건 안생김
@맥갤러1(118.47) 그래도 그건 다행이네.. 그냥 나도 대충 해야겠다.. 나한테 득될 것도 없고 알아주지도 않는 짓 하다가 괜히 욕 먹고 싶진 않네
계란덮는 스텐틀에 붙는 계란 단백질이 고기 패티 기름기보다 더 잘 안 씻기긴 함. 그건 조리도구에 남은 변색이라 손님 위생문제랑은 별개고 뭐가 붙어있음 작은 솔 이용해 떼네면 됨. 이 스텐에 붙은 계란자국은 한번씩 불린후 닦아냄. 그 외 계란 늘어 붙은거 수세미 이용 외엔 기름기나 빵가루도 뜨거운물 쏜후 마지막 소독액 거치면 깨끗해짐. 익숙해지면 40분컷
그냥 워시시작할때 3조싱크 물 제일뜨겁게 새로받고 에그링같은거 불려서씻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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