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되는 양반인데
인성은 나빠보이진 않음
뭐 하면 존댓말하고 해줘서 감사하다고 하고

근데 신입들한테 계속 뭐라뭐라 하는 타입임
가만히 있지 말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거 없으면 뭐 해야되냐고 물어봐라 
이런식? 저게 나쁜거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오늘 마감되기 직전에 그릴판 청소하는데(어제 처음 배우고 오늘 나 혼자 해본거임)
내 딴에는 다 한거같아서 말씀 안 드리고 다른쪽 청소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불러서 막 엄청 뭐라뭐라 하는거 
이거 다 끝낸거같은데 왜 이러냐고
다 한걸 확인을 받아라, 짬이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왜 자꾸 혼자 판단해서 일을 끝내냐 등등

옆에 크루분들 세명? 정도 있었는데 대놓고 꼽주더라
쩝... 잘못한거같긴 한데 괜히 기분 좆같아서 써봄

계속 물어보는게 성격상 빡세네
다른 사람들도 바쁜거같아보일때엔 뭐 물어보기가 쉽지 않음
극 i에 혼자 일하는 알바만 위주로 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