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영상교육받고 라비돌고

둘째날 dd 배우고

셋째날도 dd 하는데 아이스크림도 배웠어. 혼자 맡겨놓은건 아니고 옆에 꼭 누군가 붙어서 도와줬어.

2시 지나면서는 한가해지니까 화면에 4~5개까진 할만하긴 했는데, 저녁시간 되면서 갑자기 주문 밀리면서 두 줄 넘어가니까 멘탈 나가더라.

eat in 은 그런대로 내겠는데 포장은 시간이 걸리니까 그 사이 다른걸 계속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화면에 주르르륵~~

화면보면서 하느라 바로바로 범프를 못눌러서 한참 하고나면 어디까지 뺐었는지 또 기억 안나고

뇌정지 오고 주문 밀리니까 결국 트레이 닦으러 밀려났어.

상황 순식간에 정리되고 다시 복귀하니까 매니저는 오늘 유난히 바빴던거라고 괜찮다고는 했는데...바쁜날은 이거보다도 훨씬 더 바쁠거같은데

음료 4개정도는 외우면서 해야한다고 나 알려주던 크루가 차갑게 말했을 때 속으로 '난 그렇게는 안되는데...' 하고 지나갔는데 그 말이 맞네. 

그 와중에 처음 해본 아이스크림은 왜 이리 모양이 안나오는건지

저녁 피크 잠깐 정신없을 때 빠졌음에도 음료 한 4~5개는 남았었고


크루님들이나 매니저나 다 처음이라고 이해해주고 뭐라하지도 않고 이것저것 막 시키지도 않아서 사람들은 괜찮은거 같은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