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영상교육받고 라비돌고
둘째날 dd 배우고
셋째날도 dd 하는데 아이스크림도 배웠어. 혼자 맡겨놓은건 아니고 옆에 꼭 누군가 붙어서 도와줬어.
2시 지나면서는 한가해지니까 화면에 4~5개까진 할만하긴 했는데, 저녁시간 되면서 갑자기 주문 밀리면서 두 줄 넘어가니까 멘탈 나가더라.
eat in 은 그런대로 내겠는데 포장은 시간이 걸리니까 그 사이 다른걸 계속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화면에 주르르륵~~
화면보면서 하느라 바로바로 범프를 못눌러서 한참 하고나면 어디까지 뺐었는지 또 기억 안나고
뇌정지 오고 주문 밀리니까 결국 트레이 닦으러 밀려났어.
상황 순식간에 정리되고 다시 복귀하니까 매니저는 오늘 유난히 바빴던거라고 괜찮다고는 했는데...바쁜날은 이거보다도 훨씬 더 바쁠거같은데
음료 4개정도는 외우면서 해야한다고 나 알려주던 크루가 차갑게 말했을 때 속으로 '난 그렇게는 안되는데...' 하고 지나갔는데 그 말이 맞네.
그 와중에 처음 해본 아이스크림은 왜 이리 모양이 안나오는건지
저녁 피크 잠깐 정신없을 때 빠졌음에도 음료 한 4~5개는 남았었고
크루님들이나 매니저나 다 처음이라고 이해해주고 뭐라하지도 않고 이것저것 막 시키지도 않아서 사람들은 괜찮은거 같은데
어떡하지??
어쩌겠어 열심히 해야지
그래서 하나 다 하면 바로 범프 하는거임 보면서 계속 하기만하면 뭐가 한건지 안한건지 까먹으니깐 다음부터는 하면 바로범프해
그리고 그 크루는 그거는 뭐 자기방식이겠다만... 주문여러개한번에쳐내고 한꺼번에범프는 원래 절차가 아니거든?ㅋㅋㅋ 그냥 예를들면 콜라1잔 이런식으로 시킨주문이 아무래도 제일 많으니깐 그런 똑같은음료들은 콜라1잔짜리 3개다=그럼 콜라3잔하고 한번에 3개범프날리기 이런식으로해
좋으시겠다. 누군가 붙어서 교육해줘서요. 저는 꽁무니 쫓아다니면서 저는 언제 가르쳐줘요? 하고 묻고 다니고 팀리더님은 아,,죄송해요,,,가르쳐드릴께요. 하고는 바빠서 결국 교육 못하고,,,,! 그래서 전 여기서 배웟어요. 카운터 러너는 실습해야해서 점장님한테 교육 받고 싶다니까 점장님이 교육받았는데 까먹은거 아니예요? 하고 ,,,어이 없었었지만 저 거짓말장이 아니예요. 하고 얘기하곤 카운터 러너 교육받았어요. 어쩌다 여기에 하소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