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T 하다보면 고객님이 상품명을 전체다
말 안하거나 살짝 섞이거나 하는 경우 있어요.
스트로베리 맥플러리라고 하셔서 베리 스트로베리 말씀하세요?
했더니 캬라멜 맥플러리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고객님은 스트로베리 캬라멜 맥플러리를 주문하시고 싶은
거였어요.
제가 고객님께 위 두가지 중에 어떤게 맞냐고 확인 중인데
상사가 뛰어오시더니 주문중에 끼어들어서 완료하고는
저한테 고객님의 말귀를 못알아 듣는것 같다고,
가만보니 나란 사람이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팔짱끼고 계속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오늘에서야 제가 여기서 폐급인걸 확인했습니다.
그동안은 반신반의 했는데 말이죠.
하소연이 너무 길었네요.
아 짐짜 그럴때마다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ㅠㅠ
고객님이 헷갈리게 주문하시는걸 우짜라고…
보통의 직장에선 글쓴이처럼 하는게 맞고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거기 상사가 이상하네요 - dc App
... 정식이름이 스트로베리 카라멜 맥플러리라며, 베리 맥플러리 말고 스트로베리 맥플러리 라잖아, 니가 되물어서 카라멜이라고 정정해주고. 너 혹시 항상 사람대할때 상대방이 나보다 못하다, 내가 우월하다 이런 생각 갖고 너한테 맞춰야한다, 안그럼 너 손해, 이러고 살아?
만일 니가 좋은마음으로 정말 헷갈려서 재확인 하는거였으면 ‘베리스트로베리’랑 ‘스트로베리카라멜’ 두가지인데 어떤걸로 드릴까요 했겠지, 소통이 안되는건 맞아. 보통 저러면 기싸움거는것도 맞고
아뇨. 그런생각 안하고 살아요! 베리 스트로베리 맥플러리가 있고 스트로베리 캬라멜 맥플러리가 있고ᆢ문제는 고객님과 잘 소통이 되고 있는데 대화를 끊고 주문을 다시 이어가는 상사가 핵심이란 거죠. 고객께 상품명 정정한게 아니라 주문 제대로 넣으려고 확인한거예요. 디티하면서까지 우월의식 그런거 발휘할 능력없어요. 교육생밖에 안된다구요. ㅠ
@글쓴 맥갤러(219.249) 님아 근데 님이 쓴 그대로 읽으면 님이 상대방 피곤하게 하고 소통 되게 안됨 님이 상사가 좋게 말해줬는데도 상사가 문제라며 부정하고 핵심이라면서 딴얘기하고 소통이 전혀 안되잖음 누가봐도 상대방은 소통안되는데 혼자 소통중이라하고 우월의식도 못알아듣고
손님 : 스트로베리 맥플러리 주쇼 알바 : 베리 스트로베리 맥플러리 찾으시나욤 손님 : ㄴㄴ 캬라멜이요 -> 이새끼는 딸기 캬라멜을쳐먹고싶군! 해야하는데 저기서 한번 더 스트로베리 맥플러리냐 딸기 캬라멜이냐 또 물어봤단겨?
글만 봐서는 고객이 풀네임 정확하게 다 말할때까지 반문한듯 조련하듯이... 매니저 화들짝 글쓴이 친구들도 글쓴이더러 ‘개성 김씨 함흥파 83.2대손 김딸기’이렇게 부르진 않겠거늘...
@ㅇㅇ(211.246) 잘못찍음 나만 손핸데 매니저님이 애매한건 꼭 재확인 하라고 했거든요. 풀네임 제가 말하고 맞으신가요? 하고 물어봤는데 제가 잘못했군요.
@글쓴 맥갤러(219.249) 님 왜자꾸 말이 이상해짐? 님 미자임?
@ㅇㅇ(112.169) 글쿤요.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생각한것일수 있네요. 관점을 달리 해보면 제 입장만 생각하고 있는것일수도 있고요.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미자가 뭐예요?
@글쓴 맥갤러(219.249) 아! 미자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