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첫 고객님인데 높은 트럭이라 고객께서 결제부스가서 주문하면 안되겠냐고 ,,,
그래서 결제부스에서 주문받고 결제하는데
페이코가 터치 결제 너무 안되서 네이버 페이로 했는데 그것도 터치 결제 너무 안되서
삼성페이로 했더니 바로 됐어요.
제가 결제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죄송해요~ 라고 했어요. _고객님이 직접 터치하긴 했지만 우선은 시간이 좀 걸렸으니 짜증났다면 푸시라고 그랬죠.
그런데 그분에 상품 픽업 부스에 가서
m오더했는데 물건 왜 안주냐, 삼성페이로 결제하면 잘된다고 미리 얘길해줘야지,,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중요한건 m오더는 저한테 말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터치 결제는 고객님이 직접하셨었고요.
dtot 고객응대에 문제점이 있다고 질책받았는데
제가 설명을 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바쁜 런치 타임이라 트레이가 갑자기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워시장에 누가 또 일하기 전에 빨리 트레이 워시해서
말려야하는데 dtot 뭐하냐고부르시길래 트레이 워시한다고 하니까
그건 2차 업무일뿐이고 바쁠때는 카운터 일을 도와야지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더군요.
달려갔습니다.
이정도면 민폐 그만끼치고
퇴사각인가요? 아니면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냐 그정도인가요?
솔직히 출근때마다 위축되고 긴장되서 어지러워요.
역시 어디나 다 똑같네 일 잘하는 사람 한테는 항상 더 많은걸 요구하고 일 못하는 사람은 폐급 취급하면서 자기들끼리 희희낙락...
이제껏 여러 고민 잘 헤쳐나갔지만 맥 알바 선택의 기로는 몸이 아파오면서 고민되네요.
@글쓴 맥갤러(219.249) 저는 항상 느끼는거지만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무엇보다 내가 내 생각이 젤 중요하다고도 생각하구요. 있다가도 없는개 돈이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 근데 건강은 그렇지 않아요
워시랑 카운터 우선순위 문제는 똑같이 했어도 뉴비라서 혼났을수도 있고 아직 너가 미숙해서 그럴수도 있음 그정도로 퇴사 고민은 오바야 다 그렇게 배우는거지
힘내세요. 저두 뉴비라 남같지 않아요ㅠ. 저두 어리버리중ㅠ
런치때는 카운터도 바쁘지만 dtot쪽에도 일이 많아요. 트레이 워시해서 건조대 정리하고, 닦아서 용지 깔아서 카운터에 제공하고, 다회용, 머그컵 제공해야하고, 라비타올, 드레스타올, 그릴타올 등 빨리 소비되서 세탁기 돌려 수마하이포 농도 맞춰놔야해요. 그거 디티 주문 받으면서 요령껏 하는데 카운터나 감자, 음료 바쁘거나 하면 디티가 도와야해요. 근데 디티가
바쁠땐 지원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라고요. 원래 이게 맞는 시스템인가요? 그렇다면 다른 디티들은 혼자서 다 해내는데 제가 부족한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답답하면 공개적으로 소리소리 지르겠어요
종종 그렇게 못배워 쳐먹어가지고 개지랄하는 손놈년들 있긴해요 너무 빡쳐하진 마시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랄하는것도 그냥 할짓없고 화 풀데 없는 한심한것들이 또 지랄하는구나 하면서 다니다보면 시키는것들이 처음엔 불가능해 보였는데 의외로 익숙해지고 빨라지니까 가능한게 느껴지실거예요 알바하려고 다니려면 일단 그냥 네(개씨발련아 닐 죽여버릴 순 없으니까) 죄송합니당 ㅠ 이러면서 무지성으로 다니는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힘내세요 !!
근데 양심적으로 알바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하니까 문제... 말이라도 예쁘게하면 몰라 글구 직원들은 뭐하길래 왜 지네들 할꺼를 알바한테 요구해 양심도 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