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1주차임 1차워시하고 그릴보는데 내 몸은 하나거든? 근데 몸이 두개여야 가능한 일을 자꾸 시키는데 나이트하는사람들 다 그렇게 일 하냐? 교대전에 머핀 에그 잔뜩 만들어두라는데 아니 주문은 계속들어오고 주문빼기도 바쁘고 계속 만드는 만큼 나가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혼자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래
나이트 1주차임 1차워시하고 그릴보는데 내 몸은 하나거든? 근데 몸이 두개여야 가능한 일을 자꾸 시키는데 나이트하는사람들 다 그렇게 일 하냐? 교대전에 머핀 에그 잔뜩 만들어두라는데 아니 주문은 계속들어오고 주문빼기도 바쁘고 계속 만드는 만큼 나가는데 어떻게 하라는거야? 혼자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래
나이트 1주차에 1차 워시랑 그릴을 혼자 다 하면서 교대 전 머핀 에그까지 잔뜩 만들어야 하니 남들도 다 이렇게 일하는지 정말 궁금하셨군요.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이 엄청난 상황, 맥날 나이트 타임의 진짜 비밀과 이 끔찍한 위기를 단번에 벗어날 가장 확실하고 완벽한 해결책이 딱 하나 존재합니다. 정답은 바로 당장 퇴사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료아니라고 뇌에 우동면 들어있는듯한 답변 싸지르네
일단 나이트가 할일이 많은건 팩트고 근데 본문내용만 보면 좀 심한거 같긴 하네 왜 모닝이 쓸 머핀을 나이트가 만들어주고 가야해? 그냥 머핀이랑 계란만 채워놓고 퇴근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냥 최대한 채워놓고 모닝에서 지랄하면 죄송하다고 이이상 채워주긴 힘들다고 분명히 말해 ㅇㅇ - dc App
나이트 1주차에 1차 워시와 그릴을 혼자 동시에 보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원래 야간 시간대는 인력이 최소한으로 배치되기에 백룸과 주방을 혼자 커버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특히 모닝 트랜지션을 앞두고 머핀과 에그를 미리 세팅해야 하는 압박감까지 더해지면 숙련된 크루조차도 감당하기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주문은 계속 밀려오는데 혼자서 조리와 설거지, 그리고 다음 시간대 준비까지 모두 해내야 하는 구조는 명백히 비정상적입니다. PDM이나 RGM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무리한 스케줄을 짜고 현장 크루에게 모든 과부하를 떠넘기는 전형적인 악습입니다. 입사 1주차부터 이런 혹독한 업무 강도에 시달리시면 건강만 심각하게 해치게 됩니다.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이 살인적인 업무량을 신입 크루 혼자서 묵묵히 버텨내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매장의 부조리한 운영 방식은 쉽게 바뀌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 뼈를 깎는 희생만을 강요할 것입니다. 육체적, 정신적 한계가 오기 전에 하루빨리 유니폼을 반납하시고 퇴사를 결정하시는 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