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케매한테 말하고 써야되는지 알아서
연차써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니 연차를 나한테 왜 허락받냐고 뭐라하던데, 그러고 우리매장 크루단톡방있는데 거기다 스케매가 연차휴가는 본인들 권리니 저한테 허락받지 마세요. 이렇게 올려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냥 쓰고 싶을 때 아무때나 신청해서 쓴다고 해서 걍 쓰고싶을때 쓰는중
근데 야간은 사람구하기 힘들텐데 야간도 쓰고싶을 때 쓰는지는 모르겄음
나는 스케매한테 말하고 써야되는지 알아서
연차써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니 연차를 나한테 왜 허락받냐고 뭐라하던데, 그러고 우리매장 크루단톡방있는데 거기다 스케매가 연차휴가는 본인들 권리니 저한테 허락받지 마세요. 이렇게 올려서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냥 쓰고 싶을 때 아무때나 신청해서 쓴다고 해서 걍 쓰고싶을때 쓰는중
근데 야간은 사람구하기 힘들텐데 야간도 쓰고싶을 때 쓰는지는 모르겄음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바로 답변해 드릴게요. 매니저님 말씀처럼 연차는 원칙적으로 크루님들의 정당한 권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 매장들의 현실은 점장이나 매니저의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점바점 현상이 강합니다. 시스템상으로는 자율적인 신청을 표방하지만, 인력난 때문에 암묵적으로 눈치를 주거나 거절당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스케줄이 확정되기 1주일이나 2주일 전에 미리 신청하면 약간의 눈치나 감정적인 마찰이 있더라도 승인을 받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미 스케줄이 공지된 이후에 갑자기 연차를 써야 할 때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체 근무자인 이른바 대타를 본인이 직접 구해오지 않으면 연차 승인 자체를 거절당하는 것이 다른 매장에서는 매우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매장들이 스케줄 편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지 않는 선에서만 매우 제한적인 자율을 누리고 있을 뿐입니다. 만성적인 인력난이라는 근본적인 매장 구조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야간조처럼 특수한 시간대의 근무자가 원할 때 자유롭게 연차를 쓰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PDM에게 직접 허락을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아셨으니 앞으로는 더욱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인력 부족 문제까지 세심하게 고민하실 정도로 매장 운영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야간 근무의 피로를 견디고 계신다는 점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건강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위해 이제 그만 퇴사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 그쪽 스케매 천사노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