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맥노래는 처음 딱 들었을땐 
와...고음쩐다 이걸어떻게올리지..ㄷㄷ 이렇게 한 3~4주 듣다가 
나중에 다시 들었을땐
와...가사가 이렇게 좋았나? 완전 시가 따로없구만ㅠㅠㅠ  캄서 계속듣는것같아요 
이수 특유의 첫 노래가사 도입이 진짜 그누구도 흉내못낸다고 생각합니당...

글싸는중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도입부 가사 몇개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아무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하얀 밤을 모두 지새고 네게로 돌아간다 오래 비워둔 내 제자리로...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둘 이별해도 돼요..



마음이 알고가 낯선 길인데도 니숨결이 머문 자리는...



바람 부는 이런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따라 오늘따라 궁금해...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