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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과 연극 시장이 굉장히 정체되있고 규모가 다른 대중문화와 비교해서 작다는데는 모두 동의할거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를 잘 보여주는게 저 연뮤갤이 아닌가싶다. 절망적인성비, 기존 팬들의 지나친 폐쇄성말이다. 저들이 뮤지컬 표 한두개 더 팔아주는데 의의가 있을지언정 저런 미성숙한 팬들이 이쪽 업계에 다수라면, 물론 성숙한 관객들도 있겠지만, 그 문화의 발전 가능성은 낮을거다. 아래 하단에 연뮤갤 놈들의 생각을 대변하는듯한 기사의 일기장 쪼가리 스크랩 해왔으니 읽어봐라. 얘네들은 뮤지컬이 자기들의 아기자기한 장난감이며 성역이라 여기고 요즘 시대엔 클래식 마니아들도 가지고있지 않을 배척성을 띄고있다. 이번 제작사가 결행한 이수 캐스팅은 이러한 뮤지컬 업계에 경종을 울릴듯하다. 언제까지 자기네가 보는 뮤지컬만이 고귀하며 상위문화이고 그것에 자부심을 느낄것인가? 예술은 만인에게 열려있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