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집은 한동안 보컬트레이닝을 안 받고 부르고 싶은대로만 부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쿠세가 점점 심해지고 목에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8집 준비하면서 보컬 다시 기본기부터 다졌다고 했다. 그래서 8집 중에 어김없이 빼고는 7집이나 그남말처럼 계속 듣기 부담스러운 곡 없는거고 특히 어디에도는 기승전결에 고음까지 겸비한 노래인데 듣는 내내 부담스럽다기보다는 오히려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하지.

이번 뮤지컬 계속 하게 된다면 점점 더 정석 발성에 가까워저갈거임 그만큼 한창 갈고 닦던 07~09 시절과 비슷해져가거나 더 발전할거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

드라마 ost야 뭐 오더 떨어지는대로 분위기에 맞게 그때그때 바꿔서 불러주는거 아니겠음? 엄청 슬프고 눈물 짜는 장면에 나오려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