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동안


좋은 일 있을 땐 엠씨더맥스 노래 들으면서 즐거워하고


안 좋은 일 있어도 엠씨더맥스 노래로 힐링받고,,


노래를 하고 연주를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여..


광처리형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힘들고 괴롭고 숨막힐 것 같은 현실이지만..


결국 이것 또한 지나가겠져. 


첫사랑과 헤어지고 엄청 힘들었던 당시에도 귀에 맴돌았던 음악이 형들 음악이었고,


군입대 당시의 추억을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던 음악 역시 형들의 음악이었죠.


자존감이 무너지는 처참한 날이 있었을 때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쁜 날이 있었을 때도 늘 형들의 음악을 들었었죠


이렇게 써보니 ,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늘 함께 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어둡고 앞이 안 보이지만


정면으로 맞서서 다시 오르막길을 걷고자 하는 형의 모습. 


이런 형의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제게 자극이 돼요. 그 용기와 강단을 배워갑니다..^^


형이 6년 전에 하셨던 말 기억해요. 살아지기보다는 살아가겠다고..


살아지는 모습이 아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형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거 보면서 신뢰가 생기네요..


힘내요 형 건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