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해선 안될게 이수와 뮤직앤뉴 공식 차원에서의 해명자료다

변명 취급 당하면서 광범위하게 욕쳐먹는 금기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반 네티즌이 엠맥팬이 엠맥갤러가 아동성매매범/감금/강간 같은 심각한 것을 정정해주는 자료는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한다

엠맥 노래를 듣는 대중을 어떻게 가장 큰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거 같냐?


1. 사건에 대해 알고 있지만 이수의 노래가 좋다 

2. 사건에 대해 모르거나 관심없거나 어렴풋이 뜬 소문으로 들어알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관심없고 그냥 멜론 차트에 올라와 있으니 듣는다


난 이렇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7집과 8집 음원의 대성공은 이런 식으로 진행 되었다고 본다. 이수에 대해 관심이있고 엠씨더맥스 라이브를 일일이 찾아보는 음악을 좋아하는 적지않은 골수/라이트 팬들이 이수의 복귀만을 바라다가 앨범 소식을 전해들으면 음원발매일을 기다리고 밤 12시가 되면 바로 음원사이트에서 구매한다. 물론 그들은 이수의 사건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가 중요한 부분인데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차트에 올라와있는 엠씨더맥스 그분다와 어디에도를 듣는, 정말 많은 수의 사람들 즉 대중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다수의 사람들은 엠씨더맥스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을까? 성매매에 관한 사실을 아예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들 중에선 강간이나 감금따위의 헛소문을 사실이라 믿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그런 사실에 대해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멜론 스트리밍을 결제 해놓고 좋은 신곡이 나오면 그 곡을 듣고 그게 정말 좋으면 계속 반복해서 듣는, 그렇게 돈을 지불하는 대중은 우리가 성매매 사실을 홍보를 통해 더 각인시키든 혹여 우연히 SNS를 통해 우리의 해명 자료를 본다고 한들 그렇게까지 큰 관심이없다. 


이수에 대한 큰 반감이 일어나는 여초 사이트 이용자가 정말 그 대중에서 다수를 차지할까? 걔네들은 애시당초에 이수의 노래에 돈을 지불하고 듣지 않는다. 이미 큰 반감을 가진 사람을 되돌리는 일은 쉽지않다. 이런 논리대로라면 우리 엠씨더맥스 팬들은 그런 사람들이 이수 노래를 듣든 듣지않든 그냥 무시하면 그만인데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걸까? 대체 왜 나가수는 하차됬을까? 우리가 요 몇년 사이에 학습한 우려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그건 바로 이수를 '극도로 혐오하는' 악플러 때문이다. 성매매에 대한 사실을 아는 일반 대중이 아니오 페이스북에서 지나치다가 이수의 성매매 사실을 접한 뒤 친구들에게 퍼뜨리는 그 누군가도 아니고 바로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이수의 성매매 사건을 왜곡하고 헐뜯는것이 목적인 집단적 광기를 표출하는 여초 집단의 악플러들이다. 우리가 해명 자료를 올려서 대중에게 다시 한 번 각인된다고 한들 그 확률이 이미 연뮤갤 애들이 작성하고 있는 선동 자료와 다르지않고 오히려 우리는 적극적으로 해명 자료를 퍼뜨려서 이수의 감금/강간 허위사실들로 인해 생길지도 모르는 극성적 악플러들을 방지하는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바라야만 하는것은 그런 왜곡된 사실에 의해 극성 악플러가된 사람 중 단 한명이라도 해명 자료를 보고 생각을 고쳐먹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