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가 7년동안 자숙을 뭘 어떻게 했다는 건지 팬들조차 말 못하잖아. 놀러다니고, 돈자랑하고, 호화롭게 결혼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사진/글은 많이 봤어도 자숙과 관련된 사진이나 글은 팬들조차 본적이 없음.

린하고 서로 사랑하고 둘이 행복하고 이런 거 좋음. 근데 굳이 그걸 티를 낼 필요가 있냐. 팬들이야 이수 행복하게 살면 기분 좋지만, 일반 대중은 싫어하잖아. 추석에도 둘이 같이 운동하는 인스타 사진인가 기사에 나고 포털 메인에 올라가서 욕댓글 엄청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신정환처럼 아예 연예계 은퇴할 거면 대중이 씹건말건 마이웨이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상관없지만 나가수출연이건 뮤지컬데뷔건 팬 이외의 사람들의 여론과 동의가 중요한 거 아님? 그러면 대중한테 어떻게하면 용서받고 조금이라도 호감으로 보일수 있을까를 평소에 고민을 해야지.

일반인들이야 인스타에 행복해보이는 사진, 자기 자랑하는 사진만 골라서 올린다지만 이수는 입장이 다르잖아. 그렇게 자기 행복한 걸 자랑을 하고싶고 자기 뭐 산 걸 자랑을 하고싶냐.

유승준은 사건 터진지 14년 지났음. 이수보다 2배나 더 긴 시간인데 여태 귀국 못함.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님.

이수도 지난번에 그런식으로 나가수 하차했으면 뭐 대책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나와야하는 거 아니냐.

아무도 미워하지 말자. 살아지기보단 살아가겠다. 말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살아내겠다?

뭔 뜬구름잡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냐. 시발. 존나 답답하네.

좀 글을 쓸 때는 주어 목적어 서술어 갖춰서 정확하게 써라. 도대체 뭔소릴하는 건지.

진실되게 글을 쓰고 행동하면 아무리 싫어하던 대중이라도 조금이라도 돌아서고 용서해.

대중들은 물어뜯고 욕하는 걸 좋아하는 한편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하고 싶어하는 욕구도 있다.

가식으로라도 뭐라도 하든가. 이런말 하면 일부 빠들은 꼭 봉사나 자숙을 남들한테 보이게 해야하냐느니 그러는데 봉사나 자숙은 남들한테 보이기 싫어서 내색 안 하는 거면, 자기 놀러다니고 양복사고 오토바이 사고 이런 거는 왜 그렇게 내색하고 자랑하는 걸 좋아하냐.

나가수 하차하고 일 년 넘는동안 달라진 게 뭐가 있어. 그냥 시간만 지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님. 이번에도 하차당하면 2번이나 하차당하는 기록만 세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