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모르냐? 재작년에는 진짜 최악이었다..


특히 나가수때가 아주 정점이었고...


근데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면서 묵묵히 활동하니까 여론이 서서히 중화되는 것 같더라..


물론 완전히는 아니지만 서서히 야금야금 바뀌어가고있는 중이란 걸 난 느끼고 있음..


지점토가 아무리 딱딱해도 자꾸 만지작거리고 꾸준히 눌러주다 보면 어느새 말랑말랑해지게 돼있다..


여론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지금은 말랑말랑해지는 과정중에 있는거다..


완전 용서를 받을 수는 없지만


대중들이 이수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모습을 알고있는 것만으로도  난 만족한다.